[브리핑] 영인산 임시주차장 조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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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영인산 수목원과 휴양림 조성으로 방문객의 주차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 250면을 조성했다. 영인산은 주말이면 방문객이 폭주해 주요도로 및 인근 영인면 소재지까지 불법주차로 교통체증이 발생됐다. 주민들의 생활에도 많은 불편이 따랐다. 시는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불법주차로 인한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주차장을 환경친화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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