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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영단어 학습 스마트폰 앱 - LocKing English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수가 2000만대, 보급률 약 40%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고등학생들의 스마트폰을 이용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단말기 보급에 발맞춰 콘텐츠 개발 회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완미컴퍼니(wanme company) 스마트폰앱 전문 개발 스튜디오 존스마일(John Smile : www.johnsmile.co.kr)에서 락킹 잉글리쉬(LocKing English) 수능필수영단어를 출시하였다.

현재 교육용 콘텐츠 시장에서는 영단어 암기 콘텐츠들이 줄지어 출시되고 있는데, 대부분 스마트폰 앱을 다운받은 유저가 앱을 실행하여 단어반복 혹은 이미지 형태로 외우도록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영어의 특성상 꾸준히 학습하는 환경을 고려해볼 때, 스마트폰의 환경상 앱을 다운받은 뒤 일주일 이상 꾸준히 앱을 실행시켜 이용하기는 쉽지 않다.

이점을 착안한 존스마일 스튜디오에서는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 기능을 이용하여, 항상 휴대폰을 켜거나 이용할 때 잠금상태에서 자동으로 앱을 실행시켜 특정 영단어를 정확히 입력하여만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게끔 하는 락킹 잉글리쉬(LocKing English) 앱을 개발하였다.

락킹 잉글리쉬(LocKing English)로 출시된 수능필수 영단어 시리즈는 수험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수능필수 영단어를 노출시켜 기억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따로 앱을 찾아 실행시킬 필요 없이 계속 자동으로 노출되도록 개발되어 영어 암기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준다.

1분, 1초가 아까운 수험 일정 속에 하루에도 몇 번씩 휴대폰을 켜고 끄고를 반복하는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단어를 노출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써,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수능에 출제 되었던 필수 영어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틀리면 틀릴수록 높은 빈도로, 맞으면 맞을수록 낮은 빈도로 출제되는 눈 높이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뿐만 아니라 오답 보기 기능을 제공해 틀린 횟수 및 주요 암기 단어를 알려 주는 기능 등을 넣어 유저가 한눈에 학습했던 단어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락킹 잉글리쉬(LocKing English) 앱은 티스토어, 올레마켓, 오즈마켓에서 단어별 및 풀버전 등 5가지를 교육 카테고리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티스토어에서는 무료버전을 통하여 미리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LocKing 시리즈는 앞으로 수능필수영단어 외에 토익, 토플, 생활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시사분야까지 확대하여 출시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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