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아티맘이 만들어준 행복한 미술 놀이 시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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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활동에서 2~4세 아이는 선을 그으며 자아 표현을 시작하는 “난화기”를 맞는다. 이후 점차 의도적으로 어떤 형태를 표현하려는 “전도식기”, 사물에 대한 개념이 형성되어 아이의 독자적인 표현이 나타나는 “도식기”, 또래 집단과 사회 활동을 하며 사실적이 표현이 증대하는 ‘또래 집단기’ 등의 발달 단계를 거친다. 이 시기에 아이와 엄마가 함께 미술 활동을 하면 애착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다질 수 있고 아이의 관심사와 장점을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의 발달과정에 맞는 효과적인 미술놀이가 중요한데, 대교의 눈높이아티맘을 이용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생후 36개월부터 시작할 수 있는 눈높이아티맘은 집에서 지도교사 대신 엄마의 주도하에 그리기, 클레이, 만들기 등 수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미술 교구재이다. 재미있는 미술 활동을 통해 기본원리부터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교재와 재료를 꼼꼼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눈높이아티맘은 여러 가지 재료를 탐색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며 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1단계 (36개월~5세), 유치원 생활을 주제로 다양한 그리기, 클레이, 만들기를 경험하는 2단계(6~7세), 초등수업을 쉽게 재미있게 익혀 미술수업에 자신감을 키워주는 3단계(8세~10세) 교재로 구성되어 있다.
한 달에 그리기, 클레이, 만들기로 구성된 3회의 미술활동이 가능하도록 포장되어 집으로 배송된다. 1회 분 학습 교재와 재료가 한 패키지 안에 들어있어 활동이 편리하다. 또한, 학부모 안내문에 활동에 대한 내용과 예시가 제공되어 즐겁게 아이와 미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문의전화 : 080-222-0909

<시온 엄마 박미나 (초1, 35세,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님의 눈높이아티맘 활동 후기>

눈높이아티맘이 만들어준 행복한 놀이시간


평소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아이를 미술학원에 보낼까 고민하던 중에 눈높이아티맘을 알게 되었다. 일반 미술학원은 교사가 많이 도와주고 엄마에게 보여주기 위한 수업도 진행되어 아이가 마음껏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에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아티맘은 아이의 주도하에 서툴면 서툰 대로, 잘하는 부분은 더 재미있게 표현하며 아이가 수업하는 내내 신 나 했고 동생도 수업에 동참하면서 오빠와 아티맘 하는 시간을 좋아하게 되었다. 가끔은 서로 먼저 하려고 티격태격할 때도 있지만……
색 모래 수업을 할 땐 모두 베란다로 나갔다. 각자 스케치북에 물풀로 그림을 그리고 색 모래를 뿌린 뒤 “어떤 그림이 나올까요? 수리수리 마수리~~ 우산 나와라~~얍!!”
하며 스케치북을 들고 모래들 털어내면 우산이 나왔고 아이들은 “우와~~ 깔깔깔” 하고 너무 신기해하면서 즐거워했다. 동생도 오빠도 서로 먼저 하려고 “수리수리 마수리 아빠 나와라. 얍!!” “풍선 나와라. 얍!!”
하며 우리만의 마술놀이를 즐겼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아티맘은 엄마랑 재미있게 노는 시간, 신기한 놀이를 하는 시간으로 통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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