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소형아파트 2,300만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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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종합건설(주)은 2014년에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인천에 지하철1호선 예술회관역, 인천시청역을 도보 3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도시형생활주택을 일반분양 중이다.

중앙헤리티지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예술회관역과 인천시청역을 이용하는 역세권에 위치한 지하2층~지상15층 규모에 도시형생활주택 143세, 오피스텔13세대로 구성된다. 27.50~32.29㎡ 의 소형평형 위주이며, 우수한 조망권이 특징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이란 급증하는 1~2인가구의 안정된 주거를 위해 정부가 한시적으로 공급하는 상품으로써 주변상권 완숙도, 편의시설의 다양성과 접근성 등이 입지에 관건이다.

중앙헤리티지 주변에는 인천시청, 지방경찰청, lh공사, 통계청, 케이티엔지, 국민연금공단 등 관공서 20여개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판매시설이 있다. 또한 cgv, 예술회관, 중앙공원 등 문화시설과 터미널, 사옥(삼성생명,현대해상등)과 금융기관에 종합병원까지 입지하고 있다. 배후에는 인천최대 5,200여 기업의 남동공단이 위치하여 공실률이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가가치세면세, 취등록세면제, 중개수수료절감, 개별냉난방, 저렴한 관리비, 기타 보유관련 세금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전액무이자대출에 입주하는 2012년 5월까지 추가비용이 없으며 전매 또한 무제한 가능하다. 실투자금 2,300만 원대이다.

현재 모델하우스가 개관 중에 있으며 현장의 분위기는 상담자가 많으며 호수지정 청약자를 우선으로 상담한다.

본 상품은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을 받은 상품이다.

- 문의 : 1577 - 876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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