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도 창업한 유망 아이템은 바로 와플, 와플반트의 성공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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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가 벨기에 정통와플 전문점을 창업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진희가 운영하는 와플 전문점, 와플반트는 오픈한지 겨우 일주일 만에 하루 매출 200만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보이며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와플전문점 와플반트는 이미 와플매니아를 비롯한 커피 애호가들에게도 잘 알려진 곳이다. 특히 정자동 까페거리에 위치한 1호점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와플을 맛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까페 중에서도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타는 곳이기도 하다.

와플반트는 오픈 6개월 만에 75개점을 돌파하면서 짧은 기간 내에 신규창업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만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과 아이템의 전문성이 눈에 띈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커피 전문점들과는 달리 고급스러운 와플을 매인 아이템으로 하는 와플반트는 인테리어나 브랜드 자체에서도 유럽풍의 고급스러움과 독특함을 엿볼 수 있다.


와플반트는 정자본점의 성공을 넘어서서 다른 가맹점들도 일매출 200만원 이상의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한번 와플반트의 매장을 방문한 사람들은 창업을 고려해볼 정도로 작은 매장에서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 매장이 대부분이다.

와플반트의 이러한 성공가도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바로 탄탄한 아이템이 그것. 노릇노릇 구워진 와플은 다른 곳에서 화려한 과일이나 잼, 생크림의 토핑이 없다. 와플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그 맛의 비밀은 바로 정통성이다.

원료부터 숙성, 배합 모두 벨기에 정통방식 그대로이며 재료와 기기, 모두를 직수입하여 각 매장에서 바로 구워서 판매하고 있다. 또한 갓구워진 와플을 감싸고 있는 것은 설탕이 아닌 천연펄슈가. 이러한 비법이 바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 잡고 유망창업을 이뤄내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고급스러운 맛과 이미지를 갖고 있으면서도 본사의 현지 직수입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접근이 쉽고 소비가 쉽게 이뤄질 수 있는 것도 성공 포인트 중 하나이다.

최근 이어지는 불경기로 신규창업을 망설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신규창업의 경우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조건 크게 시작하기 보다는 소자본 창업을 통해 성공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처음 시작할 때에는 든든한 본사의 지원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와플반트의 본사인 와플반트 코리아는 초보자에게도 똑 같은 결과를 산출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 끊임없는 마케팅, 창업 전략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창업을 돕고 있다. 유망창업, 앞으로의 성장성은 물론 본사의 지원 등의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보는 것이 성공창업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벨기에 와플전문점 와플반트(www.wafflebant.com) 홈페이지에서는 와플반트의 매장현황과 신규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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