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 중국과 조정친선경기

중앙일보

입력

해군사관학교 조정선수단(단장 金聖在준장) 18명이 오는 15일부터 6일간 중국 동해함대사 소속 상하이기지 사령원을 방문, 중국 해군 조정선수단과 친선경기를 한다고 해군이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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