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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계 독보적인 보호 장치 ‘안심보험’ 뜨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결혼정보회사의 무분별한 관리 부주의로 인해 개인정보 누출 및 맞선 소개정보 틀림, 맞선 상대 폭언 및 폭행, 금품요구 및 사기 결혼이 문제가 되어 소비자원을 통한 중재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

우후죽순으로 인증 받지 못하는 결혼정보회사들이 늘어나고 더불어 규모가 있는 결혼정보회사들 조차 소비자 불만건수의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결혼정보업의 신뢰도가 무너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자동차 보험처럼 결호정보업도 보험을 통해 소비자를 우선구제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회사가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노사연, 이무송씨의 결혼정보회사 바로연(www.baroyeon.co.kr)은 사업 설립 초기부터 이런 결혼정보회사들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현대해상과 책임보험을 가입, 맞선 상대의 고객 정보가 틀리거나 전체적인 결혼정보업과 관련한 문제 발생시 우선적으로 고객에게 보험사를 통한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번 조사에 가장 많이 지적된 소개받은 상대의 학력 연봉 심지어 초혼, 재혼여부까지 다른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무시 당하거나 문제 발생시 불과 얼마 되지 않는 금액으로 환불처리하고 모른 척 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이번 조사에도 나타났듯이 작은 규모의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대형 결혼정보회사들도 크게 대응방법이 다르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끊임 없이 문제가 제기되었던 상황이다.

하지만, 바로연의 안심보험 서비스는 언급된 모든 문제들 발생시 먼저 보험사를 통해 고객을 구제하고 그 후에 중재 기관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고객을 최우선 한다는 입장에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사업초기부터 진심으로 고객을 대한다는 모토로 점진적으로 내실을 다져오고 있고, 고객을 위한 안심보험 외에도 뇌파분석 감성매칭개발 등이 벤처인증을 받으면서 내실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바로연의 이무송 대표는 “결혼정보회사들이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바로연은 이점을 주안점으로 사업초기부터 고객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고객최우선 주의로 안심보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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