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센트럴 파크, '한류 파크' 됐다

미주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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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코리아데이 행사가 16일 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불고기와 쌈·잡채 등을 소개하는 한식 페스티벌과 함께 타민족 등을 대상으로 한 ‘K-POP 콘테스트’도 개최돼 타민족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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