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8시쯤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吳모 (40.여.상업)
씨 집 욕실에서 큰 아들 金모 (12.D초등학교 6년)
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吳씨가 발견했다.
경찰은 평소 학교공부에 소홀하다는 이유로 자주 야단을 맞아 온 金군이 이날도 심한 꾸중을 듣고 홧김에 자살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부산 = 김관종 기자 <istor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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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8시쯤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吳모 (40.여.상업)
씨 집 욕실에서 큰 아들 金모 (12.D초등학교 6년)
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吳씨가 발견했다.
경찰은 평소 학교공부에 소홀하다는 이유로 자주 야단을 맞아 온 金군이 이날도 심한 꾸중을 듣고 홧김에 자살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부산 = 김관종 기자 <istor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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