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정봉수 감독 지병치료

중앙일보

입력

한국마라톤의 '대부' 정봉수(66)코오롱 감독이 지병인 만성 신부전증 악화로 지난달 30일 서울 중앙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정감독은 7일께 퇴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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