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와 특허청이 주최한 제1회 특허.신기술.아이디어 박람회가 27일 서울 서소문 중앙일보 본사 1층에서 20여개 기업과 1백여명의 특허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됐다.
이번 박람회는 잠자고 있는 특허를 생산자와 연결, 상품화를 촉진하고 신기술을 투자자와 연결해 벤처기업으로 육성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주목할 만한 특허제품과 관련기술들을 전시하면서 투자설명회도 갖는다.
이번 박람회는 4월 2일까지 계속된다.
입력
중앙일보와 특허청이 주최한 제1회 특허.신기술.아이디어 박람회가 27일 서울 서소문 중앙일보 본사 1층에서 20여개 기업과 1백여명의 특허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됐다.
이번 박람회는 잠자고 있는 특허를 생산자와 연결, 상품화를 촉진하고 신기술을 투자자와 연결해 벤처기업으로 육성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주목할 만한 특허제품과 관련기술들을 전시하면서 투자설명회도 갖는다.
이번 박람회는 4월 2일까지 계속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