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혈액암협회(회장 고흥길 한나라당 의원·사진)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백혈병 환우를 위한 뮤지컬 ‘지킬과 하이드’를 오디컴퍼니(대표 신춘수) 후원으로 공연한다.
올해로 8회째인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혈액암 환자들을 위한 기금으로 전액 협회에 기부된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고흥길 한나라당 의원·사진)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백혈병 환우를 위한 뮤지컬 ‘지킬과 하이드’를 오디컴퍼니(대표 신춘수) 후원으로 공연한다.
올해로 8회째인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혈액암 환자들을 위한 기금으로 전액 협회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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