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생들이 11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초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성균관대는 국제여름학기 수업을 듣기 위해 30개국 63개 대학에서 온 1000여 명의 학생을 위해 코리안 푸드 페스티벌(Korean Food Festival)을 개최했다.
조제경 인턴기자(조선대 법학과)
외국인 학생들이 11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초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성균관대는 국제여름학기 수업을 듣기 위해 30개국 63개 대학에서 온 1000여 명의 학생을 위해 코리안 푸드 페스티벌(Korean Food Festival)을 개최했다.
조제경 인턴기자(조선대 법학과)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