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부국 꿈꾸는 신생 남수단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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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호 02면

아프리카 최대 수단 분쟁이 해결되면서 남수단이 9일 독립 국가로 탄생했다. 신생 한국과 달리 석유가 쏟아지고 그 돈으로 국가 건설을 꿈꾼다. 100억 달러 규모의 신도시 건설에 세계가 추파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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