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승연 한화 회장과 말레이시아 총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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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이 21일간의 동남아 5개국 순방 일정의 끝으로 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나지브 라자크 총리를 만났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태양광 생산공장 투자, 보험업 신규 진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 회장은 지난달 17일 출국해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캄보디아에서 각계 인사를 만난 뒤 7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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