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유망주 서재응(23)이 4일 LA에 도착했다
지난해 10월 병역특례보충역훈련을 받기 위해 귀국했던 서재응은 에이전트 전영재씨의 집에 머물다 15일 플로리다의 메츠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아직 메이저리그 엔트리에 들지못한 서는 초청선수(논로스터 인바이티)자격으로 뉴욕 메츠의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LA 에 머무는 동안 서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팔꿈치 수술을 집도한 프랭크 조브 박사를 만나 팔꿈치 재활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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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의 유망주 서재응(23)이 4일 LA에 도착했다
지난해 10월 병역특례보충역훈련을 받기 위해 귀국했던 서재응은 에이전트 전영재씨의 집에 머물다 15일 플로리다의 메츠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아직 메이저리그 엔트리에 들지못한 서는 초청선수(논로스터 인바이티)자격으로 뉴욕 메츠의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LA 에 머무는 동안 서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팔꿈치 수술을 집도한 프랭크 조브 박사를 만나 팔꿈치 재활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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