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기획 ‘10년 후 세상’ 줄기 세포치료용 세포, 난치병 정복 길 연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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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호 02면

전 세계에서 줄기세포 치료 임상시험 건수는 230여 건. 한국에선 망막질환 치료제가 처음 실험대에 올랐다. 10년쯤 뒤엔 파킨슨병과 신경계·심혈관계 같은 난치병을 고칠 길이 열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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