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톡.톡.talk] “회원제 골프장 3곳 중 한 곳은 적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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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1면

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 2010년 골프장 경영실적 분석 자료. 레저산업연구소 측은 전국에 걸쳐 골프장 수가 점점 늘고 있어 앞으로 적자를 보는 골프장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신설 골프장은 37개(18홀 기준)를 넘었고, 홀당 이용객은 전년에 비해 8.2%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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