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사비나서 세시풍속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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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세시풍속을 그림으로 소개하는 기획전이 3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사비나에서 열린다.

`그림으로 보는 우리 세시풍속(24절기)전'이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에는 20호에서 30호에 이르는 그림 25점이 출품돼 각 절기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출품작가는 김덕기.김진관.강승희.김준권.김성호.김재홍.장명규.정관훈.오순환.정명희.정복수.조광현.조순호.박순철.박인현.박종경.유근택.이민구.이영희.이호중.이인화.이흥덕.황순칠.허은영.지영섭씨 등 24명. 문의 02-736-4371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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