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재개발 임대 전세전환이율 6.7%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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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SH공사는 다음 달부터 단계적으로 서울시내 재개발 임대아파트의 전세전환이율을 6.7%로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세전환이율은 연간 임대료를 전세보증금으로 나눈 비율 . 전세전환이율이 낮을수록 전세보증금이 커지기 때문에 입주자들의 보증금 부담은 30%까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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