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자연보호구, 전국토의 7.64% 점유

중앙일보

입력

시에쩐화(解振華) 국가환경보호총국 국장은 12.28(화) 北京
에서 개최된 "국제 생물다양성일" 기념행사에서 향후 자연보호
구를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기존 자연보호구의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

현재 중국의 자연보호구는 926개이며, 면적은 전국토의 7.64%
인 769,800ha로 세계 평균 수준을 초과.

그 중 136개가 국가급 자연보호구, 약 2만여명이 자연보호구
일선에서 활동. (CHINA DAILY 1면 인민일보 5면)
*본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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