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러시아 ‘인류 첫 우주인’ 기념 발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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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인류 최초로 우주비행에 성공한 유리 가가린이 50년 만에 다시 우주로 날아올랐다. 러시아는 우주비행 50주년(12일)을 기념해 5일 우주선 ‘유리 가가린’호 를 발사했다. 가가린이 첫 우주 비행을 떠났던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다. 사진 위에서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우주복을 입고 헬멧을 쓴 가가린, 1961년 보스토크 1호에 탑승한 가가린, 보스토크호 발사 장면, 5일 가가린호에 탑승한 우주인들, 가가린호 발사 장면. [중앙포토, AP·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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