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만화적 캐릭터 개발

중앙일보

입력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진출해 호평받았던 PMC환퍼포먼스의 비언어극(넌버벌 퍼포먼스)'난타'가 캐릭터를 개발했다.

'헬로 디노''떠벅이'등 한국적인 캐릭터를 개발해 온 바른손 위즈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캐릭터는 극중 4인의 요리사를 만화적인 기법으로 표현해 작품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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