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양상익 내달 세계타이틀전

중앙일보

입력

양상익(28.태양체)이 WBA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 피치노이 시리왓(태국)에게 내년 1월 도전한다.

최우수 신인왕 출신인 양은 현 WBC 동급 챔피언 최요삼에게 95년 승리를 거둔 바 있는 기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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