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보호총회 조직위 사무처 개소식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32면


23일 서울 종로2가 종로타워에서 열린 2012 세계자연보호총회(WCC) 조직위원회 사무처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WCC는 내년 9월 제주에서 열리며 180여개국 600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엔리케 라흐만 세계자연보전연맹 국장, 양수길 녹색성장위원장, 박진희 홍보대사, 이만의 환경부장관, 정운찬 전 국무총리, 이홍구 조직위원장, 김명자 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 우근민 제주도지사, 김재윤 국회의원. [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