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 디아크, 세계육상협회 대행 맡아

중앙일보

입력

라미네 디아크(66.세네갈) 국제육상연맹(IAAF) 수석부회장이 19일 모나코에서 열린 긴급이사회에서 오는 2001년까지 프리모 네비올로 전회장의 역할을 계속 수행할 것을 보장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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