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올해의 차’ 뽑아 주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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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2011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를 선정합니다. 지난해 국내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의 차’를 도입해 소비자와 자동차 업계로부터 신차를 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대상 차종은 2010년 3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발표된 국산·수입 신차 60개 모델입니다. 올해의 차 심사에는 본지가 엄선한 자동차 전문가 22명과 해외 유명 자동차 업체의 디자이너 6명이 참가합니다. 12일 시승·품평회에서 승용차 10개, SUV 4개의 모델을 후보로 선정해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전시합니다. 아울러 조인스엠에스엔(www.joinsmsn.com)에서는 21일부터 네티즌 투표로 올해의 차를 뽑습니다.

◆ 행사명:‘2011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 주최:중앙일보사

◆ 후원:한국타이어·한국수입차협회

◆ 장소:서울 삼성동 코엑스 프리펑션 전시장(3월 5∼11일)

◆ 문의:올해의 차 사무국 02-751-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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