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구시민생활체육대회 개막

중앙일보

입력

제11회 대구시민생활체육대회가 31일 2천8백여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막을 올린다.

`시민 1인 1종목' 생활화를 목표로 열리며 시의회의원 29명, 구의회 의장 16명,체육관계 인상 91명 등 외부인사도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8개구별로 준비해 시범을 보이는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힙합에어로빅, 체조댄스, 태권도, 호신술 등의 화합행사와 15개종목별로 열리는 생활체육경기로 나뉜다.

☎(053)655-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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