廣東省, 3분기 이래 물가 상승세 지속

중앙일보

입력

廣東省 통계국은 금년 9월분 광동성의 소비자물가 및 소매물가
지수가 전년동월대비 각각 1.6%상승했다고 발표함.

廣東省의 물가지수는 97년 3월이래 27개월연속 하락하다가 금
년 7월 소폭 상승한 이후 상승기조를 지속하고 있는 바, 주요 원
인은 공무원 임금인상, 추석 및 건국기념일 특수, 태풍 피해에
따른 농산품 가격 상승 등인 것으로 보임. (경제참고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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