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교통 솔루션 제품 소개 5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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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결합된 프리미엄 내비게이션

삼성그룹 계열사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 www.mpeon.com)의 엠피온 내비게이션(모델명: SEN-100)은 업계 처음으로 하이패스 단말기와 결합된 프리미엄 급 단말기다.

이 제품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탈부착 결합형태로 완벽하게 지원하며, 아이나비 SE 2.0을 적용한 데다 GPS 수신속도가 빠른 Find GPX 탑재, Dual DMB로 TPEG 서비스를 받으며, 자유롭게 모든 채널을 전환을 할 수 있게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엠피온 하이패스 내비는 현재 양재~안성, 신갈~호법까지 구축되었고 전국 확대 예정인 도로교통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기능을 활용하면 ▲막힘 구간안내 ▲구간 교통량 정보 ▲구간 운행속도 등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엠피온 단말기를 통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내에서 가장 얇은 초 슬림형의 하이패스 결합 형으로 국내 최초로 조그 리모컨을 지원하는 모델로 날렵하고 부드러워진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7인치 형의 삼성 TFT패널(800 x 480) LCD와 조도센서 탑재로 밝기 자동조절, A/V in-out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서비스의 A/S지원으로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에 걸맞게 서비스를 차별화한 것도 특징이다. 자세한 사항은 www.mpe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큐브 양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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