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가 아니라 ‘아너’입니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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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호 02면

골프에서 가장 먼저 티샷하는 사람은 영어로 ‘아너(honor)’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오너(owner)’다. 한국에는 이런 ‘콩글리시’ 골프용어가 많다. 골프 콩글리시는 방송에서도 남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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