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us Now] 전주대, 손해사정사 전국 최다 합격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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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전주대가 지난달 21일 발표한 제 33회 손해사정사 시험에서 17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합격자수에서 4년째 전국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전주대는 2007년 7명, 2008년 12명, 2009년 12명이 손해사정사 자격증을 땄다. 손해사정사는 화재나 자동차 사고 발생시 사고원인, 보험사의 책임여부 등을 분석해 손해액, 보험금 등을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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