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쉽게 갈 수 있다? IUEC,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 특별전형 실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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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스콘신대학교 플랫빌 캠퍼스 Dennis J. Shields 총장


최근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고 당당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하여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에 미국 유학을 품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플랫빌캠퍼스(University of Wisconsin-Platteville Campus) 한국대표사무소인 ㈜국제대학교류원(www.iuec.co.kr)이 2011년 9월 학기 미국 명문 위스콘신대학교에 입학할 신입/편입생을 모집하여 미국 유학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국제대학교류원(International University Exchange Center, IUEC)은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플랫빌캠퍼스로부터 한국 내의 학생 입학 대표권을 체결하고 특별전형으로 한국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또 미국 본교에서 인정한 국내 ESL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미국 위스콘신대학교(플랫빌,그린베이 캠퍼스)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미국 명문 위스콘신대학교는 20세기 초부터 미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공립대 중의 하나로 11명의 노벨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으며, 미국 500대 회사의 CEO를 가장 많이 양성한 학교이기도 하다. 또한 지난 2009년 세계대학평가에서는 17위를 차지한 명문대학교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국제대학교류원에서 실시하는 신입/편입생 전형에 모두 통과하게 되면 본교 입학을 확실히 보장받게 되며, 국내 ESL교육을 이수하여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본교로 입학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미국대학교 입학 자격시험인SAT시험(Scholastic Aptitude Test)도 면제받으며, 국내 대학 학비와 비슷한 수준으로 미국대학교를 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간 $5,000정도의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등학교 학생 및 재수생,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전과목 내신등급이 4.5등급 이상이고 iBT TOEFL 61점 이상이면 된다. 시험은 1차는 서류전형, 2차는 인터뷰 전형으로 이루어지며, 합격을 하게 되면 국내에서 ESL 교육을 받게 된다.

국내 ESL교육은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프리스텝 코스(Pre-Step Course)와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약 11개월 동안 진행하는 레귤러 코스(Regular Course)가 있으며, 재수생 및 대학 편입생을 위해 약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어드밴스드 코스(Advanced Course)가 있다. ㈜국제대학교류원에서 운영하는 국내 ESL프로그램은 다른 ESL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듣기, 쓰기, 읽기, 말하기뿐만 아니라 미국대학 교양과목 수업이 동시에 진행되어 빠른 영어실력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현지 적응력을 극대화 시켜주게 된다.

한편 ㈜국제대학교류원은 지난 10월 2일, 3일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COEX에서 열렸던 ‘2010 해외 유학, 이민 박람회’에 참가해 많은 인기를 누리며, 현장 상담을 통해서만 총 327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자 중 현재 138명이 서류 전형 및 인터뷰 전형 중에 있다.

현재 압구정, 종로, 광진, 인천, 울산, 광주, 대전, 청주 등 총 8개의 ESL 센터가 개설되어 있으며, 국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ESL Center는 전국적으로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이번 2011년 9월 학기 신입/편입생 모집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www.iuec.co.kr) 및 전화(02-548-0570)로 문의하면 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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