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폴 포츠, 한국 청소년들 위해 ‘희망의 노래’ 부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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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소년원 학생을 위한 폴 포츠 희망나눔 공연’이 19일 경기도 군포시 고봉중·고(서울소년원)에서 열렸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세계적인 가수의 꿈을 이룬 폴 포츠가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된 무대에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을 부르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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