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 학생을 위한 폴 포츠 희망나눔 공연’이 19일 경기도 군포시 고봉중·고(서울소년원)에서 열렸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세계적인 가수의 꿈을 이룬 폴 포츠가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된 무대에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을 부르고 있다.
김성룡 기자
‘소년원 학생을 위한 폴 포츠 희망나눔 공연’이 19일 경기도 군포시 고봉중·고(서울소년원)에서 열렸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세계적인 가수의 꿈을 이룬 폴 포츠가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된 무대에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을 부르고 있다.
김성룡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