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편물도 G20 테러 예방 검색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18일 서울 개포동 강남우체국 직원들이 X레이 투시기, 폭발물탐지기, 화학·방사능탐지기를 이용해 우편물을 검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테러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18일부터 정상회의 폐막 이튿날인 11월 13일까지 우편물 검색을 강화하는 등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김도훈 인턴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