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잘츠부르크로 이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3면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플레잉코치 서정원(35.사진)의 오스트리아 프로리그 이적이 확정됐다. 수원 구단 관계자는 17일 "서정원을 SV 잘츠부르크로 완전 이적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정원은 이날 현지로 출국했으며 이르면 19일 데뷔전을 치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