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류·방생 묶은 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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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부경대와 통도사가 3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하우스 앞 해변에서 넙치 치어 1만 마리를 바다로 놓아보내고 있다. 부경대의 수산자원 가꾸기를 위한 ‘방류’ 행사와 통도사의 생명 존중을 위한 ‘방생’ 행사가 결합된 이색행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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