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전병관, 역도 100년 월드스타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0면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작은 거인' 전병관(36) 국가대표팀 상비군 감독이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는 국제역도연맹 홍보 포스터에 등장했다. 포스터에는 모두 23명의 역대 스타가 소개됐다. 왼쪽 사진은 포스터, 오른쪽은 포스터에 실린 전 감독의 금메달 획득 사진.

장혜수 기자

[사진=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