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작은 거인' 전병관(36) 국가대표팀 상비군 감독이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는 국제역도연맹 홍보 포스터에 등장했다. 포스터에는 모두 23명의 역대 스타가 소개됐다. 왼쪽 사진은 포스터, 오른쪽은 포스터에 실린 전 감독의 금메달 획득 사진.
장혜수 기자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작은 거인' 전병관(36) 국가대표팀 상비군 감독이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는 국제역도연맹 홍보 포스터에 등장했다. 포스터에는 모두 23명의 역대 스타가 소개됐다. 왼쪽 사진은 포스터, 오른쪽은 포스터에 실린 전 감독의 금메달 획득 사진.
장혜수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