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가] 대전변호사회 새 회장에 서희종 변호사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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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대전지방변호사회는 지난달 31일 제46대 회장에 서희종(53) 변호사를 선임했다.

전북 완주 출신인 서 신임회장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사법시험(18회)에 합격, 육군 법무관을 거쳐 청주지법 영동지원장.대구지법 영덕지원장.서울고법 판사.대전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낸 뒤 1995년 개업해 2003년부터 대전지방변호사회 부회장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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