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한산 '둘레길'이 뜬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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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44km구간)'이 31일 개방됐다. 이 길은 산 정상으로 오르는 등반로 대신 산 둘레를 돌도록 새로 만들어져 자연 훼손을 막고 노인과 여성 등 누구나 쉽게 북한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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