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몽골, 고비사막서 국무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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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몽골 정부가 지구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7일(현지시간) 고비사막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수흐바타린 바트볼드 총리를 비롯해 국무회의에 참석한 관리들은 ‘우리의 지구를 지킵시다’라는 문구가 쓰인 모자를 쓰고 회의를 진행했다. [바얀달라이 로이터·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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