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업체인 램버스가 하이닉스반도체 등 4개 경쟁 업체를 특허 침해 혐의로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램버스가 제소한 업체는 하이닉스 외에 독일의 인피니온 테크놀로지, 대만의 난야 테크놀로지, 이노테라 메모리스 등이다.
램버스는 소장에서 "하이닉스 등이 DDR2와 차세대 그래픽용 메모리인 GDDR2, GDDR3 등의 특허 18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반도체 업체인 램버스가 하이닉스반도체 등 4개 경쟁 업체를 특허 침해 혐의로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램버스가 제소한 업체는 하이닉스 외에 독일의 인피니온 테크놀로지, 대만의 난야 테크놀로지, 이노테라 메모리스 등이다.
램버스는 소장에서 "하이닉스 등이 DDR2와 차세대 그래픽용 메모리인 GDDR2, GDDR3 등의 특허 18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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