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스톤파크 골프빌리지, 모든 가구서 페어웨이 보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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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리조트가 18홀 퍼블릭 골프장을 지난 5월 인수해 대대적인 시설보완과 객실 정비를 했다.

178~334m² 112가구 모두 페어웨이가 한눈에 조망되며 외부 도로에서 잘 보이지 않아 개인 사생활이 보장되고 첨단 유비쿼터 시스템을 설치해 편리하다.

세계적인 골프 거장 잭 니클라우스의 전 수석 디자이너 톰 펙이 직접 조형을 설계했으며 1만3000그루의 울창한 소나무와 청정한 호수, 하늘거리는 억새와 갈대가 어우러진 건강산책로가 조성됐다.

200계좌를 분양하는 스톤파크 골프빌리지의 전용회원이 되면 18홀 골프장에 대한 특별한 혜택과 VIP멤버스 라운지 및 특별 락커를 제공받고 무주리조트 가족호텔(GOLD)의 회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1시간대, 서해대교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 골프빌리지의 분양가는 상품구성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78m² 1억2000만원~9억원, 205m² 1억3000만원~11억원, 251m² 1억4500만원~14억원, 334m²17억원이다. 분양문의 02-566-5770.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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