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명품 신문광고를 찾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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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9면

제46회 중앙광고대상이 2010년 최고의 신문광고를 선정합니다. 올해에도 기성 부문과 신인 부문으로 나누어 업계 최고의 전문 광고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공정하고 깊이 있는 심사를 바탕으로 올해의 신문광고와 광고계 입문을 꿈꾸는 신인들의 참신한 우수 광고를 뽑게 됩니다.

◆기성 부문

2009년 10월 1일부터 2010년 8월 31일까지 중앙일보에 게재된 광고들 중 수상작을 가립니다. 영예의 대상과 베스트커뮤니케이션상, 독자들이 직접 뽑는 소비자인기상과 함께 ▶기업PR ▶금융 ▶대학 ▶부동산 ▶IT ▶자동차 ▶전자 ▶제약/병원/바이오 ▶학습지/학원 ▶식음료/주류 ▶패션/코스메틱 ▶유통 ▶뉴스타일의 1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선정합니다. 중앙SUNDAY(올해의 광고상·최우수마케팅상·최우수브랜드상)와 중앙데일리(그랜드·플래티넘·골드 2)도 함께 심사 및 시상합니다.

◆신인 부문

신인 부문은 총 3가지 주제로 공모합니다. ▶중앙일보 베를리너판 홍보 ▶JMnet을 소개합니다 ▶공익광고 중에서 택하여 응모할 수 있습니다. 광고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및 일반인(단 광고계 종사 일반인은 제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대상 1점과 우수상 2점, 입선 5점을 선정합니다.

◆심사위원

강석원 한컴 상무, 유제상 웰콤 부사장, 이명천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이정락 제일기획 상무, 존윤 덴츠이노백 부회장, 한광규 대홍기획 이사, 한정석 이노션 전무, 황보현 HS애드 ECD(가나다순).

◆신청 마감 : 2010년 8월 31일

◆문의 : 02-751-5877, sui31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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