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부문
2009년 10월 1일부터 2010년 8월 31일까지 중앙일보에 게재된 광고들 중 수상작을 가립니다. 영예의 대상과 베스트커뮤니케이션상, 독자들이 직접 뽑는 소비자인기상과 함께 ▶기업PR ▶금융 ▶대학 ▶부동산 ▶IT ▶자동차 ▶전자 ▶제약/병원/바이오 ▶학습지/학원 ▶식음료/주류 ▶패션/코스메틱 ▶유통 ▶뉴스타일의 1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선정합니다. 중앙SUNDAY(올해의 광고상·최우수마케팅상·최우수브랜드상)와 중앙데일리(그랜드·플래티넘·골드 2)도 함께 심사 및 시상합니다.
◆신인 부문
신인 부문은 총 3가지 주제로 공모합니다. ▶중앙일보 베를리너판 홍보 ▶JMnet을 소개합니다 ▶공익광고 중에서 택하여 응모할 수 있습니다. 광고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및 일반인(단 광고계 종사 일반인은 제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대상 1점과 우수상 2점, 입선 5점을 선정합니다.
◆심사위원
강석원 한컴 상무, 유제상 웰콤 부사장, 이명천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이정락 제일기획 상무, 존윤 덴츠이노백 부회장, 한광규 대홍기획 이사, 한정석 이노션 전무, 황보현 HS애드 ECD(가나다순).
◆신청 마감 : 2010년 8월 31일
◆문의 : 02-751-5877, sui310@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