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관광객, 올해 200만 명 온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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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이 16일 서울시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를 찾아 영빈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중국 여행객 200만 명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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