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시스템파크' 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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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7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연구센터와 제넥셀㈜은 형질전환 초파리를 이용, 사람에게 유용한 기능 유전자를 발굴하기 위한 '바이오모델 시스템파크'를 KAIST내에 설립하고 지난 26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시스템파크 설립은 과학기술부에서 13억원, 제넥셀에서 14억원 등 모두 2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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