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키와의 대화'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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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에서 한국 첫 개인전을 열고 있는 일본 사진가 아라키 노부요시가 30일 오후 3시 동아미디어센터 21층 대강당에서 포럼 형식의 '아라키와의 대화'를 마련한다. 성애를 소재로 한 도발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아라키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영화 상영과 싸이의 헌정공연으로 이뤄지는 '아라키네마:서울라이트'에도 참석한다. 02-202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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