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용은, 우즈 또 잡을까
PGA 챔피언십 첫날 타이거 우즈(왼쪽)와 지난해 챔피언 양용은이 한 조에서 맞섰다. 우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 스트레이츠 골프장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양용은은 이븐파를 쳤다. 16번 홀에서 우즈가 티샷한 후 양용은이 들어서고 있다. J골프는 2라운드에 이어 15일 3라운드와 16일 4라운드를 오전 3시30분부터 생중계한다. [콜러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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