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79년부터 산자부의 전신인 상공부에서 일했다. 자유무역협정(FTA)에 대비한 산업 선진화 전략,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 등 굵직한 정책들이 대부분 그의 손을 거쳤다. 영어에 능통해 한·미 FTA 협상 때는 섬유 고위급 협상을 맡기도 했다. 2009년 4·29 재·보선 때 한나라당 공천으로 인천 부평을에 출마했다 낙선했다. 올 들어선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아내 김송경씨와 1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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