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LA 명예시민 됐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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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피겨 퀸’ 김연아(20·고려대·사진 가운데) 선수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명예시민이 됐다.

김 선수는 6일(이하 현지시간) LA시청을 방문해 ‘김연아 선수의 날’ 제정을 이끈 허브 웨슨(왼쪽) 시의원으로부터 LA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오른쪽은 홍명기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장이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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