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선수는 6일(이하 현지시간) LA시청을 방문해 ‘김연아 선수의 날’ 제정을 이끈 허브 웨슨(왼쪽) 시의원으로부터 LA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오른쪽은 홍명기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장이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 선수는 6일(이하 현지시간) LA시청을 방문해 ‘김연아 선수의 날’ 제정을 이끈 허브 웨슨(왼쪽) 시의원으로부터 LA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오른쪽은 홍명기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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